당 19차대회 보고 해독: 도시화률 수치로부터 본 거대한 경제성장 예비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22 15:13:00

19차대회 보고는 지난 5년간의 사업과 력사적 변혁을 회고하면서 우리나라 도시화률은 년 평균 1.2포인트씩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도시화률 상승의 의의와 중국경제에 대한 작용, 중국 도시화의 여지 등을 놓고 당 19차대회 대표이며 국가통계국 부국장인 모유풍은 도시화 발전은 내수 확대와 생산효률 향상, 요소 자원의 최적화 배치, 경제 복사, 견인 작용 확대, 군중들이 향유할수 있는 공공봉사수준 향상에 유조하다고 표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도시 상주인구 비중은 57.35% 2012년에 비해 상주인구 도시화률은 4.78포인트 높아졌고 도시 상주인구는 8천백여만명 늘었으며 년 평균 229만명씩 확대되였다.

한편 호적제도 개혁과 “1억명 관련 세개도시화 문제 해결과 더불어 날로 더 많은 농업 이전인구가 도시에 호적을 올리거나 거류증을 발급받으면서 도시 주민 대우를 향수하게 되였다.

미래를 지향하면 우리나라 도시화 예비는 거대하다.

모유풍 대표는 중국 상주인구 도시화률은 선진국의 80% 수준과는 아직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면서 도시화률이 30%에서 70%까지 상승하는 과정은 경제 쾌속발전의 황금시기라고 지적했다.

모유풍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 도시화률에는 1억명 도시 상주 농민로무자들이 포함되여 있고 도시 기초시설의 질, 인구당 보유량 등이 선진국과 비교적 큰 격차를 갖고 있는 등 요인들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도시화 진척이 품고 있는 경제 성장 동력은 더 증대될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