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사 론설위원: “두 단계로 나눠걷기” 새 목표를 잘 파악해야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22 14:48:00

1021, 신화통신사가 두 단계로 나눠걷기새목표를 깊이 파악하자라는 제목으로 론설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다은과 같이 론술했다.

19차 대회보고는 초요사회 전면 실현 과업을 포치하면서 2020년부터 본세기 중엽까지 두 단계로 나누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 건설한다는 새로운 목표를 명확히 제시했다.

이 목표는 부유하고 민주주의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로우며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한다는 웅위한 설계도를 펼쳐보여주었으며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발전과업에 대해 전략적 포치를 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중국공산당의 전략적 기획과 사명감, 담당의식을 보여주었다.

부동한 력사단계에 국내외 정세와 우리나라 발전조건에 근거하여 상응한 전략적 목표를 제기하고 사업발전을 이끌어가는것은 우리 집권당이 나라를 진흥시키는 중요한 경험이다.

새시대는 새사명을 제기했고 새로정은 새로운 노력을 부른다. 우리는 영원히 지치지 않는 정신적 상태와 용맹무진하는 자세로 새목표를 실현하는 위대한 투쟁에 림해야할것이다.

글은 끝으로, 우리는 견인분발과 끈기있는 노력을 통해 사회주의 현대화를 건설하는 새 로정에서 빛나는 한페지를 엮어가야하며 중화민족이 앙양된 자태로 세계 민족의 숲에 우뚝 서게 해야한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