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대회 보고] 발전성과로 민생에 혜택을 주어야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22 10:40:00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기 때문에 근본을 잘 다져야 나라의 태평도 유지할수있다는 말이 있다.  3시간 남짓한 19차 대회보고에서 총서기는 인민이라는 단어를 2 3차나 언급하였다. 인민이라는 두 글자는 보고에서 많이 언급되였을뿐만 아니라 줄곧 당과 국가사업발전에 관통되여있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어떤 사람을 위하는가하는 문제는 한 정당과 한 정권의 성격을 검증하는 시금석이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인민을 이끌고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는것은 우리 당이 시종 견지해온 분투목표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생활은 곧 행복을 갈망하고 행복을 위해 분투하는것을 의미한다. 중국에는 행복으로 명명한 거리나 골목, 지역사회, 촌락이 근 천개에 달한다. 행복이라는 이 단어에는 자기와 가족, 사회에 대한 너무나 많은 국민들의 기대감이 담겨 있다. 우리가 사회주의 현대화한 강국을 전면 건설한다는것은 곧 인민의 이러한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한것이다.

인민을 중심으로한다는 발전 사상은 우리 당의 모든 사업의 득과 실이 모두 인민이라는 이 원점과 초심으로 돌아온다는것을 결정하였다. 이를테면 성과는 인민의 획득감으로 결정해야하고 격차는 인민의 행복감으로 미봉해야한다. 그리고 력사는 인민의 안전감으로 써야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일찍, 빈곤해탈 공략전의 승리를 거두는 근본적인 방법은 정밀하고 정확한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호남성 상서를 시찰할때 이를 처음 제기하면서 정밀하고 정확하지 못하다면 수류탄으로 벼룩을 폭파하는격으로 아무런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정확히 허점을 파악해 정밀 가난구제를 실시하며 빈곤해탈은 모든 소수민족을 포함해야하고 빈곤군중들을 다 포함해야하며 모든 로혁명근거지를 다 포함해야한다. 

2016년 총서기가 신년 축하연설에서 지적한것 처럼 빈곤해탈 공략전의 나팔소리가 울려퍼진 마당에 전당과 전국 인민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이 취약점을 보강하기 위해 힘쓰며 농촌의 모든 빈곤인구가 제기한대로 빈곤에서 해탈되도록해야한다. 모든 어려운 군중들을 관심해야하고 그들이 내심으로 따스함을 느낄수있게 해야한다.

초요사회 전면 건설에서 빈곤해탈은 첫 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올해 7 26일 연설에서 련속 여덟번이나 더욱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추구를 서술하였다. 유년기에는 양성받을데가 있고 배움에는 가르침이 있으며 로동에는 보수가 따르고 병들면 치료받을수있으며 늙으면 양로할데가 있고 거주할 집이 있으며 어려울때 의지할데가 있는것은 13억 중국인민의 행복의 꿈이다.

최근 대표들은 어떻게 가난구제 공략을 실시할것인지 고민하고있고 더 많은 발전성과가 더 공평하게 더 많이 민생의 혜택이 되도록할것인지 열렬히 론의하고있다. 그들은, 당는 백성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해야하며 13억 인민이 더 많은 획득감을 가지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농촌 빈곤인구를 천만이상 더 감소하게 된다. 그리고 전면 도시 취업인구를 천백만명을 더 증가할 목표도 곧 앞당겨 실현된다. 발전성과를 민생혜택으로 돌리는데는 종점이 없고 지속적인 새로운 시작이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