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대회 대표, 새 시대 새 사명 론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22 10:39:00

21중국이 새 시대에 진입했다라는 3분정도의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누려 12시간만에 1억 클릭수를 기록하였다. 7명 일반인이 영상을 통해 가장 소박한 언어로 중국꿈에 대한 자신의 리해를 이야기했다. 습근평동지는 당 19차 대회보고에서,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초심과 사명이 곧 중국인민의 행복을 도모하는것이고 중화민족의 부흥을 도모하는것이라고 정중하게 선언했다. 많은 대표들은, 총서기의 이 말은 아주 잘 개괄했다면서 중국꿈의 근본을 따지면 곧 인민의 꿈이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민족의 부흥을 위해 분투하는것은 곧 우리 당의 신성한 사명이라고 이야기했다.

새시대는 무엇을 의미하며 또 새시대의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새로운 력사사명을 짊어져야할것인지에 관련해 습근평동지는 19차 대회보고에서 심각하게 서술한바있다.

최근 광범한 대표들은 새시대와 새사명을 둘러싸고 열렬히 론의하고있다. 그들은, 영원히 게을리하지 않는 정신상태와 변함없이 분투하는 자세로 씩씩하게 새시대로 진입할것이며 새사명을 힘써 감당할것이라고 일치하게 표했다   

녕하회족자치구 당위원회 조직부 상무 부부장인 리택봉 대표는, 19차 대회보고는 새시대를 36번이나 언급했다면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진입했다는것은 당과 국가사업발전의 전반 국면을 돌보는 시야에 립각하고 개혁개방 근 40년 로정에 립각하며 당 18차 대회이후 이룩한 력사적 성과와 력사적 변혁에 립각한 과학적인 판단으로서 중국의 발전과 세계의 발전, 인류의 발전에 모두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신강 위글자치구 크라마이시 당위원회 서기인 조문천 대표는, 19차 대회에서 우리나라 사회의 주요 모순이 변했다고 한것은 중대한 리론적 혁신으로서 심원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조문천 대표는, 지금 중국의 인구당 평균 GDP 8천 딸라를 넘어 중등 소득 국가의 수준에 도달했다며 가장 기본적인 생존 수요를 해결했으니 더 아름다운 생활을 추구하는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년간 감숙성 롱남시에서는 전자상거래를 통해 농촌의 우세한 자원들을 활성화시켜 인민의 생활을 크게 개선했다. 롱남시 당위원회 서기 손설도 대표는, 서부지역은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지만 이를 철밥통으로 간주하고 손만 내밀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손설도 대표는, 실제를 잘 파악하고 예비를 발굴하면서 발전의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한 문제를 힘써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운남성 려강시 당위원회 서기인 최무호 대표는, 려강은 발전을 다그쳐 더 훌륭한 발전을 가져오는것을 최대 과업으로 간주하면서 진보하지 않으면 곧 퇴보이며 느려도 퇴보를 의미한다는 긴박감을 가지고 일류의 표준으로 선두를 쟁취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초요 사회를 전면 실현하는 동시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꿈을 실현하는 로정에서 새로운 한페지를 엮어갈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