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19차 대회, 집단 취재에서 문화발전 주목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21 15:42:00

당 19차대회 보도센터는 20일 “문화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할데” 관한 주제로 집단 취재를 조직했다. 보도센터는 국가 문물국 당조서기이며 국장인 류옥주, 중국예술 연구원 화극연구소 송옥진 소장, 중국문학예술계 련합회 부주석이며 경극 표연예술가인 맹광록, 중앙텔레비죤방송국 북경 기자소 왕소절 소장, 중국국제방송국 서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방송센터 하용민 주임 등 5명의 당대표를 초청하여 내외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도록 했다.

문화재의 보호 리용과 문화유산 보호 전승을 강화할데 관한 문제에 대해 류옥주 대표는, 문화재의 보호와 리용은 리론적으로 볼때는 대립 통일되는것이라고 말했다. 류옥주 대표는, 문화재 사업일군들은 보호를 더 강조하지만 사회 측면에서는 리용을 더 강조하고 있다며, 문화재는 보호를 전제로 하면서 잘 리용되고 전승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예술”의 전당에 톺아오르고, 사상성과 대중성을 띤 작품을 창작하는 문제에 대해 송옥진 대표는, 광범위한 문예 사업일군들은 생활에 심입하고 인민에 뿌리를 박아야 한다며 이는 현시대의 풍조로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송옥진 대표는, 문예사업일군들은 중국의 이야기를 잘하고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을 잘 발양하며 내용과 형식을 완벽하게 결부하여 문예의 “고원”을 문예의 “고봉”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