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의 권위적인 목소리] 19차 당대회 보도센터, 제3차 기자초대회 가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21 15:29:00

21일 오전, 19차 당대회 보도센터가 미디어센터에서 제3차 기자초대회를 열고 당의 통일전선사업과 당의 대외교류에 대해 소개했다. 중공중앙 통일전선사업부 장예형 상무 부부장이 중국 민족정책의 우세와 관련해 중외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장예형 부부장은, 중국 민족정책의 핵심우세는 민족평등을 견지하고 각 민족 평등과 국가사무관리를 보장하며 각 민족의 합법적 권익과 리익을 보장하고 민족에 대한 차별시와 압박을 금지하는것이라고 말했다. 장예형 부부장은, 우리 나라는 민족구역자치를 실시하고 국가의 통일지도하에서 소수민족 집거구에 대하여 구역자치를 실시하며 자치기관을 설립하고 자치권을 행사하고 있을뿐만아니라 민족자치지방에서 각 민족은 평등한 법률지위를 향유하고 제반 사업을 공동 건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예형 부부장은, 당과 정부는 각 민족 대단결을 수호하고 각 민족 풍속습관과 신앙자유를 존중하고 보호하며 전 사회에서 민족단결진보 선전행사, 교육과 창건활동을 심도있고 광범위하게 전개하는 한편 소수민족과 민족지구의 발전을 다그치고 서부 대개발 전략을 깊이 실시하며 흥변부민 행동을 실속있게 추진할뿐만아니라 서장, 신강 등 지구에 대하여 대상성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예형 부부장은, 민족문화를 보호, 선양하고 소수민족 문화사업을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민족 무형문화재를 복원하고 보호하며 소수민족 의약에 대한 개발과 응용을 지지하게 된다고 말했다. 장예형 부부장은, 각 민족은 형제처럼 손잡고 두가지 백년 분투목표와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분투하고 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