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동지가 19일 오전 자신이 소속되여 있는 19차 당대회 섬서 대표단 토론에 참가하여 대표들과 함께 대회 보고를 토론했다.

장고려 동지는, 높은 전략적 안목하에서 개척혁신의 정치적 내포가 풍부한 습근평 총서기의 보고는 맑스주의 진리가 빛나는 강령성 문헌이고 우리당이 새시대에 진입하고 새로정을 개척하며 참신한 래일을 열어가는 정치선언과 행동지침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보고정신을 참답게 학습터득하고 관철실시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고려 동지는, 새 발전리념을 견지하고 안정속에서 발전을 모색하는 총적 사업기조를 견지하며 공급측구조개혁을 심화하는 한편 중점을 돌출히 하고 허점을 보완하며 약점을 미봉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고려 동지는, 특히 중대 위험부담을 예방하고 정밀빈곤을 추진하며 오염물 예방퇴치를 잘하는 등 공략전에서 단호히 승리를 거두고 2020년까지 초요사회 전면건설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고려 동지는, 우리나라 사회 주요모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당 집권흥국의 선차적인 사무를 잘 해결하며 2035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고 본 세기 중엽에 가서 우리나라를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로우며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으로 건설하기 위해 노력분투해야 한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