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보도센터 첫 기자회견 소집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20 10:21:00

19차 당대회 보도센터가 19일 메디아센터에서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중앙조직부 관계자가 “당건설사업을 강화하고 당을 전면적이고 엄하게 다스린 상황”에 대해 중외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19차 당대회 보고는, “반부패투쟁의 압도적 태세는 이미 형성되여 공고하게 발전하고 있고 반부패투쟁의 압도적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이며 감찰부 부장이며 국가부패예방국 국장인 양효도는,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감히 부패하지 못하고 부패할수 없는 토대우에서 부패를 생각조차 하지 않는 단계에 이르게 되면 우리는 반부패 압도적 승리와 더 가깝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양효도 국장은, 19차 당대회 이후 중앙규률검사위원회의 부패고위관원 타격 중점은 18차 당대회 이래 사업태세를 이어가면서 군중의 반영이 강렬한 문제, 단서와 중요한 직위에 발탁될 간부들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정치부패와 경제부패 상호교체를 중점으로 틀어쥘것이라고 밝혔다.

19차 당대회 대표인수 변화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중앙이 확정한 대표명액은 2300명이지만 공포된 명단은 2287명이며 최종 확인된 대표수는 2280명이다. 이와 관련해 중앙조직부 치옥 부부장은, 이는 대표들에 대한 높은 표준과 엄한 요구를 반영했을뿐만 아니라 당을 전면적이고 엄하게 다스리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