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산 동지가 18일 오후 19차 당대표대회 운남성 대표단 토론에 참가했다.

류운산 동지는,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참답게 학습하고 새 시대, 새 사명을 파악하며 사상과 실천을 19차 당대표대회 정신으로 통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운남성 대표단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후 류운산 동지는, 습근평 동지가 진행한 19차 당대표대회 보고는 력사와 시대적 차원에서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중대한 리론과 실천문제를 서술했다고 말했다. 관련 보고는 기치가 뚜렷하고 방향이 명확한 보고이며 빛나는 맑스주의 강령성 문헌이고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위한 정치선언과 행동강령이다.

19차 당대표대회 보고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새로운 시대 진입을 제출했다. 이는 당과 국가발전의 력사적방위에 대한 통찰력있는 개괄이다. 새 시대는 새로운 리론을 산생하고 새로운 리념은 새로운 실천을 인솔한다. 습근평 동지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은 맑스주의 새로운 경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새로운 경지, 당과 국정운영의 새로운 경지, 당을 전면적으로 다스리는 사업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19차 당대표대회는 습근평 동지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당이 장기적으로 견지하는 지도사상으로 확립함으로써 당의 지도사상의 시대적발전을 실현했다.

광범위한 당원간부들은 관련 사상의 력사적지위와 과학적 체계, 정신실질, 실천요구를 파악하고 당의 혁신리론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며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