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강, 내몽골 대표단 토론에 참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9 09:15:00

장덕강 동지가 18일 오후 19차 당대표대회 내몽골 대표단을 찾아 대표들과 함께 19차 당대표대회 보고를 토론했다.

장덕강 동지는 18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해 진행한 습근평 총서기의 보고를 찬성한다고 지적했다.

장덕강 동지는, 습근평 총서기가 진행한 보고는 주제가 선명하고 사상이 깊으며 내함이 풍부하고 분발진취하게 하는 보고로서 맑스주의 진리의 빛을 발산한다고 말했다. 관련보고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리론성과와 실천성과, 혁신성과를 전시했고 전당과 전국 여러민족 인민이 초요사회 전면 건설과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의 꿈의 실현을 위한 확고한 신심을 반영했다.

지난 5년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5 1의 총체적 포치와 네가지를 전면적으로 추진할데 대한 전략적포치를 추진하면서 새로운 리념과 사상, 전략을 제출했다. 한편 혁신사업을 추진하면서 당과 국가의 면모에 새 기상이 나타났고 당과 국가사업이 력사적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 변혁을 가져옴으로서 전당과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 나아가 세계의 절찬을 받았다. 이러한 성적을 이룩할수 있는 관건은 습근평 총서기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이다.

반드시 19차 당대표대회 정신 특히는 습근평 총서기의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네가지 의식”, “네가지 자신감을 수립하며 습근평 총서기의 핵심적지위와 권위를 수호해야 한다. 그리고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 통일령도를 수호하고 사상과 정치, 실천면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의 일치성을 견지하며 리상과 신념, 충성과 책임을 확고히 하는것으로 초요사회의 전면적건설,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위해 노력분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