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이 기대하는 당19차 대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8 15:41:00

당의 19차 대회가 18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전국  인민들은 이 성회를 기대하고 있으며 각계 군중들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내심을 토로하고 있다.

일전에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비서조는 절강성 온령시 우근홍군소학교에서 보내온 특수한 당기를 접수했다. 이 당기는 우근 홍군소학교의 30여명 어린이들이 3개월이란 과외 시간을 리용하여 한바늘 한바늘 황금빛으로 당휘장을 수놓은 것으로서 어린이들의 마음이 슴배여 있다.

당기와 동심으로 충만된 서한은 어린이들이 로혁명근거지로부터 보내는 축복이였다.

절강성 항주시의 민간 전지 예술가 로립청 부부는 당 19차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축하하며 알심들여 3개월동안 창작한 작품을 북경으로 보내왔다.

강소성 남경시 선림 지역사회의 당원 군중들은 자체로  길이 19메터, 너비 96센치메터의 "19차 당대회 맞이" 프랑카드를 만들고 3천여명 당원군중들이 싸인하였다.

이밖에 국내 군중과 국외 인사들은 편지와 전화, 위탁등 방식으로 비서조에 서예작품과  전지 작품, 화첩, 침직품을 도합 3백여건 보내왔다. 10 15일부터 17일까지 3일동안에 접수한 전화와 서한만 하여도 만58백여건에 달했다.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기대는 바로 당의 분투목표이다. 이런 마음은 기층으로부터 북경에 이르기까지 민심과 당심을 이어놓고 있다.

사업배치에 따라 모든 축하 편지와 축전 그리고 관련 의견과 건의는 각기 특집재료로 대회 비서조에 가져가 참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