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의 말-제10회: 초요사회의 길에서 누구도 뒤쳐져서는 안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8 09:30:00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강렬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인민의 기대에 순응하면서 전당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인솔하여 전진도로에서 직면한 곤난과 도전에 적극 대응하고 개혁발전안정과 내정외교국방을 추진하는 등 제분야에서 참신한 국면을 개척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빈곤해탈공략을 국정운영의 돌출한 위치에 놓고 한차례 성세호대한 빈곤해탈 공략전을 펼쳤다. 빈곤해탈 공략전의 강도와 규모, 영향은 모두 전례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4년간 5564만명 중국인들이 빈곤에서 해탈되였고 빈곤지구는 력사적인 도약과 큰 변화를 가져왔다.

습근평 총서기는, 인간세상의 모든 행복은 신근한 로동에 의해 창조되여야 한다고 표하고 우리의 책임은 전당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결하여 드팀없이 사상을 해방하고 개혁개방을 견지하며 사회 생산력을 부단히 해방, 발전시키는 한편 군중의 생산과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에 힘쓰고 공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길을 확고부동하게 걸어나가는것이라고 강조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국내 각지를 50차례 시찰했다. 매번 시찰때마다 습근평 총서기는 빈곤과업에 대해 언급했다. 황토고원에서 망망한 림해에 이르기까지, 설상고원에서 초원목축구에 이르기까지, 서북 변강에서 운귀고원에 이르기까지 총서기는 전국 11개 집중 련결 특별빈곤지구를 모두 시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18차 당대회이래 가장 관심하는 사업중 하나는 바로 빈곤인구의 빈곤해탈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시찰하는 모든 곳에서 빈곤촌과 빈곤가구를 찾아 상황을 료해했을뿐만아니라 특별히 빈곤현을 시찰하기도 했다.

인민은 지난 5년간을 잊지 않는다. 매년 음력설마다 습근평 총서기는 친히 빈곤군중을 위문했다. 2017년 신년축사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개혁발전성과가 더 많은 군중들에게 혜택을 줄수 있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초요사회의 길에서 누구도 뒤쳐져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새해를 앞두고 가장 관심하는것은 빈곤군중이라고 말했다.

201311, 습근평 총서기는 호남 상서를 시찰할때, 실사구시적이고 현지실정에 맞게 정책을 제정하며 분류하여 지도하고 정밀가난구제를 진행할데 대한 중요한 지시를 처음으로 내렸다.

습근평 총서기는, 정밀가난구제와 정밀빈곤해탈에 더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가난구제 상대와 항목, 자금사용, 조치, 인원파견, 빈곤해탈 효과성 등의 정밀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중앙에서 지방에 이르기까지 빈곤해탈 공략전을 전면 추진하는 한편 새로운 조치를 부단히 내와 심층 빈곤지구에 대한 지지를 강화했다. 정밀 가난구제를 실시한데 힘입어 우리는 많은 실제적인 성과들을 거두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천240만명의 빈곤인구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이는 18차 당대회이래 련속 4년간 매년 1000만명이상의 빈곤인구 감소를 실현한것으로 된다.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오늘 북경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첫번째 백년목표는 이미 우리들의 눈앞에 가까와졌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아래 중국은 필연코 빈곤해탈 공략전의 승리를 거두고 예기대로 초요사회 전면건설목표 완성의 웅위한 목표를 실현할수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전당 동지들은 초심을 잃지 말고 드팀없이 전진하며 용감히 변혁하고 혁신하며 영원히 경직되거나 정체되지 않고 드팀없이 력사적 시련을 이겨내고 력사와 인민에게 새로운 더 우수한 성적을 내놓기 위하여 노력분투해야 한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