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강, 중국공산당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당조회의 사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7 10:26:00

중국공산당 제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당조는 16일 회의를 열고 당18 7차전원회의 정신을 전달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이며 중국공산당 제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당조 서기인 장덕강이 회의를 사회하고 또한 회의에서 연설했다.

회의는 당19차대회에 즈음하여 열린 당 18 7차전원회의는 아주 중요한 회의라고 인정했다.

회의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에로 사상과 행동을 통일시키고 정치적 책임감과 력사적 사명감을 강화하며 새로운 정신상태와 분발된 자태로 당19차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당18차 대회이래 당과 국가사업은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력사적인 변혁을 가져왔다며 가장 근본적인것은 습근평 총서기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과 전당이 있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튼튼한 령도가 있으며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정신과 국정운영의 새 리념과 새 사상, 새 전략의 과학적인 인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회의는 우리는 확고한 정치적 의식과 대국의식, 핵심의식, 통일의식으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집중 령도를 견지하고 사상, 정치, 행동면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일치성을 확보하며 당중앙의 권위와 습근평 총서기의 핵심적 지위를 수호하여 실제 행동과 사업에로 관철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회의에서 지적한바와 같이 일체 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담보하고 당이 전반국세를 총괄하고 각측을 조율하는 요구에 따라 인대사업의 정확한 정치방향을 잘 파악하고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는 인민대표대회 제도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또한 당중앙의 집중 통일된 령도를 인대 사업의 각 면과 전반 과정에 관통시키고 국가 정권기관사업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가 효과적으로 집행될수 있도록 담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