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의 말: 제9회-<각국 공유의 백화원 건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7 09:53:00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강렬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시대의 발전추세를 파악하고 인민의 기대에 순응하여 전당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인솔하고 전진도로에서 직면한 곤난과 도전에 적극 대응하였으며 개혁 발전의 안정과 내정 외교국방을 추진하는 등 제 분야에서 참신한 새 국면을 개척했다.

2013,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방문하는 기간 일대일로 창의를 제출했다. 이에 힘입어 비단의 길에는 새로운 시대적 내포가 부여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유라시아 각국의 경제련계를 한층 더 밀접히 하고 상호 협력을 심화하며 발전공간을 한층더 광활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혁신의 협력모식을 리용하여 비단의 길 경제대를 공동 건설하며 국부에서 전반으로 점차 구역 대협력을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동남아 지역은 자고로 해상 비단의 길의 중요한 요충지라고 표하고 중국은 아세안 국가와의 해상협력을 강화하고 해양협력 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며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을 공동건설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비단의 길이 연선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해줄수 있는 원인은 연선 각국이 같은 방향을 따라 전진하고 호혜상생을 추구하고 있는데 있다. 중국의 발전은 국제사회를 떠날수 없다. 중국도 국제사회를 위하여 더 많은 공중상품을 제공하길 바란다.

습근평 총서기는, 일대일로 창의는 연선 각국과 중국의 발전기회를 공유하고 공동번영을 추진하는데 취지를 두었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이 창의한 새 기제와 새 창의는 새로운 출발을 기하거나 누군가를 겨냥한것이 아니라 기존의 국제기제에 대한 유익한 보충과 완비화를 의미한다고 하면서 중국의 목표는 협력상생과 공동번영을 실현하는것이라고 말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외국 방문이든 국내 회의든지를 막론하고 습근평 총서기는 시종일관 공동협상, 공동건설, 공유의 리념을 일대일로 건설추진의 기본원칙으로 내세웠다. 일대일로 건설은 정책소통, 도로련결, 무역원활, 화페류통, 민심상통 5개 분야에서 국부에서 전반을 향해 습근평 총서기가 그려낸 구역 대협력을 초보적으로 형성하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일대일로 건설은 점차 리념을 행동으로 전환하고 념원을 현실로 만들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풍성한 성과가 보여주듯이 일대일로 창의는 시대적 조류에 순응하고 발전법칙에 적응하였으며 각국 인민의 리익에 부합되기에 광활한 발전전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일대일로 건설은 이미 튼튼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하면서 우리는 기회를 몰아 일대일로 건설을 한층 더 심화하고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대일로 건설은 중국이 국제관리에 참여하는 중요한 경로이고 지금까지 중국이 국제사회를 위하여 제공한 가장 중요한 공중상품이다. 습근평 총서기가 알심들여 작성한 일대일로 리념은 발전과정에 부단히 완비화되고 협력과정에서 부단히 성장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일대일로 건설은 위대한 사업이기에 위대한 실천을 수요한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실속있게 매 한걸음을 내디뎌 풍성한 성과로 국제사회를 위해 복지를 마련하고 인민에게 발전성과를 돌릴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