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네가지 의식”을 수립하고 당중앙의 통일적 령도에 복종해야 할것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7 09:51:00

중국공산당 전국정협 당조가 당 18 7차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관철하고 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이며 당조 서기인 유정성은, 당조 성원은 앞장서 학습하고 전원회의정신을 심각히 인식하며 사상과 행동을 공보정신에 통일시키고 량호한 정신면모와 우수한 사업성적으로서 19차 당대표대회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당조 성원들은, 18 7차 전원회의는 19차 당대표대회를 앞두고 소집한 중요한 회의라고 인정했다. 전원회의는 18 6차전원회의이래 중앙정치국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회고하고 18차 당대회이래 5년동안의 사업을 총화하였으며 당면 정세와 과업을 전면적으로 분석했다. 전원회의는 또 새로운 정세하에서의 위대한 투쟁과 위대한 공정, 위대한 사업, 위대한 꿈을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하고 19차 당대회의 소집을 위해 충분한 준비를 진행했다.

정치조직인 인민정협은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 통일령도를 수호하고 정치규률과 정치규칙 그리고 량호한 정치생태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정치의식과 대국 의식, 핵심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당중앙의 권위를 확고히 수호하며 당중앙의 집중 통일령도에 복종하고 사상과 정치, 실천면에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의 일치성을 확보해야 한다. 각 계층과 각 분야의 지혜와 력량을 동원하고 전 사회와 전 민족의 적극성과 주동성, 창조성을 발휘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공동분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