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국정운영 실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7 09:50:00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리론과 실천을 새로운 경지로 추진했다.

2017 10 14일 오후 당 18 7차 전원회의가 장엄한 국제가속에서 페막했다. 5년동안의 노력을 통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중국을 새로운 기점으로 이끌었고 인류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했다.

두가지 백년분투목표를 확립해서부터 중국의 꿈에 이르기까지, “51의 전반적 포치에서 네가지를 전면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략포치에 이르기까지, 중국경제의 새로운 발전모식에서 새로운 발전리념을 수립하기까지 그리고 세가지 자신감을 수립해서부터 네가지 자신감을 수립하기에 이르기까지 지난 5년래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내함은 지속적으로 풍부해졌고 발전경로도 명확해졌다.

지난 5년래 개혁, 발전, 안정에서 내정, 외교, 국방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당과 국가, 군대를 관리함에 있어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반국면에 착안점을 두고 내함을 풍부히 하고 새로운 혁신리념체계를 구축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초요사회 건설목표를 제때에 실현하는것은 인민과 력사에 대한 당의 장엄한 언약이라고 지적했다. 관련 언약을 위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을 분투목표로 삼고 인민군중들의 다차원적 수요를 파악하고 인민의 만족도를 사업효과성을 검증하는 표준으로 삼으면서 군중들의 행복감을 증강시켰다.

지난 5년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국내외 국면을 고루 돌보는 한편 중국을 이끌고 국제무대에 올라섬으로서 국정운영을 위해 시야를 넓혔다. 지난 5년래 습근평 주석이 진행한 국외방문은 28차이고 5대주와 56개 국가 그리고 주요한 국제, 지역기구를 방문함으로써 원수 외교를 통해 중국특색의 대국의 새로운 기상을 세계에 알렸다.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곧 소집된다.

초요사회 건설목표와 두번째 백년분투목표가 기대되는 이 시각 위대한 시대가 우리의 부흥의 꿈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