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언론, 중국공산당의 성과 적극 평가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5 10:04:00

곧 열리게 되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세인듥의 주목을 받고있다. 최근, 싱가포르, 독일, 인도 등 나라의 매체들이 잇따라 론평과 기사를 발표하여 중국공산이 지도하는 중국이 지난 5년간 제분야에서 이룩한 발전성과를 적극 평가하고 제19차 당대회는 중국과 세계에 중대한 영향을 가져다줄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련합조간신문은 지난 5년간 중국이 반부패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를 중점 주목한 여러편의 기사를 발표했다. 기사들은, 전례없는 강도로 크고 작은 부패한 관리들을 다스려 외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다면서 엄격한 자아검사로 등잔불밑이 어두운현상을 방지하고 천망등 행동을 통해 경외 도주인원을 체포하는 등 일련의 성과들로 민심에 부응했다고 18차 당대회이래 중국공산당 지도층의 성과를 회고했다.

독일 디벨트사이트는 최근 발표한 기사들에서, 당면 중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인민의 소득이 높아지면서 집권당에 대한 인민의 만족도가 제고됐다고 보도했다. 기사들은, 곧 열리게 되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는 미래 중국의 진로를 결정하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인도 더 힌두지는, 곧 열리게 되는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표대회는 새로운 중앙지도부를 선출한다며 국제사회의 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중국이 국제사무에서 발휘하는 작용이 날로 중요해지고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표대회는 중국과 세계에 중대한 영향을 줄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