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의 말] 국가를 다스리자면 먼저 당을 다스리고 당을 다스리자면 반드시 엄하게 다스려야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4 14:28:00

당 18차 대회이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은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네가지 전면” 전략적 포치에 포함시키고 자아혁명의 용기로 당 건설에서 나타난 취약점들을 극복하기 시작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국가를 다스리자면 먼저 당을 다스려야하고 당을 다스리자면 반드시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려야한다고 말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만약 당을 잘 관리하지 못하고 엄하게 다스리지 못하며 또 인민대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당내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서 우리 당은 언젠가는 집권 자격을 잃게 되고 어쩔수없이 력사적으로 도태되고말것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때문에 당 관리는 반드시 엄해야하고 당건설 전과정에 엄하게 요구해야하며 참답게 관리하고 과감히 관리하며 지속적으로 엄하게 관리해야한다고 말했다.

폭로된 문제들과 관련해 중국공산당은 과감히 자기 몸에 칼을 대고 스스로 뼈를 긁어 독을 제거하였다. 부패현상을 꼭 반대하고 탐오를 반드시 숙청하면서 부패가 만연되는 추세를 단호히 억제하였다. 주영강, 박희래, 서재후, 곽백웅, 령계획, 소영 등 규률과 법을 엄중히 위반한 사건을 수사처리하고 기치선명하게 정치를 론하고 규률을 엄하게 틀어쥐는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일부 부정기풍과 부패문제의 영향은 극히 렬악하기 때문에 제때에 해결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전당 동지들은 반부패 투쟁의 장기성과 복잡성, 간고성을 깊이 있게 인식하고 강력한 약을 써서 치료해야하며 전형을 틀어쥐고 혼잡 국면을 바로잡을 결심을 세워야하며 뼈를 긁어 독을 제거하고 장사가 썩은 팔목을 잘라내는 용기로 당풍 청렴건설과 반부패 투쟁을 끝까지 진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반부패는 금지구가 없고 전면을 아우르며 무관용원칙을 내세워야 한다. 반부패에서 기층 간부, 고위간부를 모두 단속해야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작은 부패도 큰 화근을 낳을수있다면서 이런 부패는 백성들의 실제적인 리익에 손상주고 군중들의 획득감을 갉아먹으며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를 저버리는것이라고 지적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관건은 당에 있다. 18차 당대회이후 당중앙은 기풍을 단호히 개진하고 부패를 응징하면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렸다. 이는 초요사회를 예기대로 전면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꿈을 실현하는 확고한 기반을 제공해주고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4년간의 노력을 거쳐 당내 법규제도 체계가 더 건전히 되였고 당풍정풍이 크게 개선되였으며 감히 부패하지 못하게 한다는 목표도 초보적으로 실현되고 부패할수없게 하는 제도도 날로 완비화되였으며 부패할 생각이 없게 하는 “언제”도 구축되고있다고 말했다.

습근평총서기는,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관리하는데는 아프게 련마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면서 엄하게 관리하고 실속있게 일을 추진함으로써 하나하나의 성과를 이룩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