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대회 보도센터, 중국공산당의 자신심을 보여주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2 14:22:00

당 19차 대회가 곧 열리게 된다. 북경 미디어호텔에 설치한 19차 대회 보도센터는 1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국내외 기자들은 이 중요한 창구를 통해 대회의 분위기를 포착하고 대회의 정보를 료해하게 된다.

11일 새벽 19차 대회 보도센터에서 향항 무선텔레비죤방송국 녀기자 진일사가 첫 경외 기자로 취재증을 수령했다.

보도센터 일군이 소개한데 의하면 당면 천 8백명이 넘는 경외 기자들이 19차 대회 취재를 신청했다. 18차 대회때보다 백명이나 더 많다. 특히 “일대일로” 연선국가에서 온 경외 기자들의 신청이 활약적이였다고한다.

보도센터는 중문과 영문으로 된 안내소책으로부터 각곳에 걸린 프랑카트며 표시문을 모두 붉은 색으로 장식했고 기자들에게 열정적이고 주밀한 봉사를 제공하고있다.

기자들은 보도센터 종합구역에서 대회측이 제공하는 소식이나 사진을 제공받을수있고 인터넷 봉사와 의료봉사를 받을수있다.

19차 대회 보도센터 호효한 주임이 소개한데 의하면 19차 대회 보도센터는 이전과는 달리 인터넷 봉사와 뉴미디어 봉사면에서 새로운 방법을 취했으며 소프트웨어시스템과 하드웨어 시설 두개 면으로부터 봉사수준을 높이고있다.

보도센터 3층에는 다매체 취재실도 마련되여있다. 사업일군이 소개한데 의하면 이곳에서는 20여개 인터넷 단말기를 접촉할수있으며 기자들이 각이한 수요에 따라 여러가지 영상 생방송프로를 만들수있다. 그리고 와이파이도 전면 보급되여 인터넷 수송에 편리를 주고있다.

보도센터는 처음으로 위챗공식계정을 개통함으로써 기자들은 이동과정에도 대회 관련 정보를 제때에 받을수있게 하였다. 그리고 처음으로 기자등록 시스템을 개발하고 사용함으로써 경외 기자들이 취재 신청을 접수했다. 또 처음으로 경외 기자들의 취재 신청 시스템을 개발 사용함으로써 기자들이 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제기하고 접수상황을 찾아볼수있게 했다.

하드웨어와 기술보장뿐만 아니라 보도센터는 기자들에게 풍부한 뉴스 정보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이전과는 달리 19차 대회 기자회견, 집단 취재 등 활동을 많이 늘이게 된다. 그리고 기자들이 북경과 주변 도시에서 참관하고 취재하는 활동을 조직해 기자들이 가까이에서 중국을 료해하고 중국공산당을 료해할수있게하게 된다.

19차 대회 보고는 중외 기자들이 관심하는 초점중 하나이다. 전하는데 의하면 19차 대회 보도센터는 기자들에게 한어, 영어, 프랑스어 등 12개 나라 문자로 된 19차 대회 보고 원고를 제공하게 된다.

보도센터의 이와 같은 변화들은 다흔 한면으로 중국공산당의 자신심과 개방적인 자세를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