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의 7부작 대형정론다큐 “초심을 잃지말고 전진하자”가 전부 방송되였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 중앙이 전당과 전국 여러민족 인민을 이끌고 시종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분투한 장쾌한 로정을 부각한 이 정론다큐는 사회 각계의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11일 저녁 하남성 루하시 로가판사처의 수항로 지역사회는 전체 당원과 간부들을 조직해 정론다큐 제7부를 감상했다. 지역사회 형해연 주임은, 앞으로 사업에서 군중들이 생각하고 군중들이 바라는 일을 해결하는것을 선차적인 위치에 놓겠다고 말했다. 형해연주임은, 특히 지역사회 네트워크화 혁신사업에서 공익사업을 열애하는 당원, 간부들을 조직해 각종 군중단체 조직을 설립함으로써 함께 군중들의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라고하면서 이래야만 군중들이 만족할수있는 지역사회를 건설할수있다고했다.

최근 강서성 응담시 당원간부와 군중들도 정론다큐를 열심히 관람했다. 응담시 강변가두판사처의 당사업위원회 부서기이며 판사처 주임인 양광태는, 중임을 감당하는 정당으로서 오로지 초심을 잃지 말고 계속 전진해야만이 영원히 시대의 앞장에 설수있다고 말했다. 양광태 주임은, 당 18차 대회이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은 인민대중이 가장 관심하는 일부터 착수해 민생을 돌보는 많은 좋은 정책과 조치들을 출범함으로써 계속 확고하게 기치 드높이 당을 따르도록 우리 기층 당원간부들을 고무해주었다고 말했다.

청도시 리창구 교육체육국 왕효광 국장은 정론다큐를 보고나서 큰 감촉을 받았다고 말했다. 리창구는 청도시의 로무일군 자녀들의 입학 수요가 가장 집중된 곳이다. 5년동안의 정책적 지원과 현지 간부들의 노력하에 리창구는 교육부가 인정하는 첫진의 의무교육 균형발전 지역으로 되였다.

왕효광 국장은, 교육일군으로서 계속 자질교육을 완비화하고 교육의 균형화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기층에서 해야할 일들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왕효광 국장은, 우수하고 균형적인 교육으로 하여금 모든 가정이 행복을 찾는 열쇠가 되도록 노력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