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11일 “ ‘언제까지나 인민과 생각을 같이하고 행동을 같이하자’-억만 인민을 이끌고 중국 꿈을 실현하는것은 중국공산당의 정치적 본색이자 힘의 원천”이라는 장편 통신을 발송했다.

글은 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이후, “인민”은 언제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국정운영의 중심에 있었다고 지적했다.

글은 근 백년의 고난과 빛나는 력사는 우리당이 영원히 인민을 중심으로 하고 인민과 생각을 같이하며 행동을 같이 한다면 반드시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나아갈수 있다는 계시를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