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8항규정 실시 5년래 당풍정풍에 대한 대중들의 만족도 계속 상승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1 10:35:00

18차 대회이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은 중앙의 8항규정을 작풍건설을 강화하는 시발점으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돌파구로 간주했다. 5년동안 뿌리를 단단히 내린 8항 규정은 소리없이 우리의 생활을 개변시켰고 당풍민풍을 일신했다.손박릉은 산동성 치박시의 상서화원 지역사회 보안일군이다. 상서화원은 정부기관 기숙사로서 이곳에는 대부분 기관사업일군들이 거주하고있다.

손박릉은, 중앙의 8항규정이 있은후 가장 큰 변화는 이곳의 공무용차가 보이지 않는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에는 상서화원 대문앞에 공무용차들이 줄을 서서 주인의 출근을 기다렸는데 지금은 공무용차는 보이지 않고 개인차들만 드나든다고했다.

림치구 소채촌의 류병걸은, 8항규정이 나온후부터 가장 큰 변화는 촌의 장부에서 초대비를 볼수없게 된것이라고말했다. 그는, 이전에는 촌 령도들이 저녁 늦게까지 일을 보고나면 식사 한끼라도 하고 갔는데 지금은 이런 비용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식탁에서의 랑비와 공무용차와 관련한 부패, 명절기간의 뢰물 등등은 당의 이미지를 크게 손상주었다. 중앙의 8항규정이 나온후 5년동안 각부문은 직능전변과 방식전변, 작풍전변을 가져옴으로써 광범한 당원간부들의 사업 작풍이 달라졌으며 사업효률도 크게 높아졌다. 이는 인민대중들의 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있다.

인터넷 사무대청에서 딸애의 출생증명을 떼고 나온 안휘성 시민 궁문정은, 지금 기관일군들의 업무 효률이 아주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많은 일들은 문을 나설 필요없이 집에서 인터넷으로 다 처리할수있게 되여 아주 편리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5년동안 당중앙은 세부적인데로부터 착수해 실속있게 일을 추진함으로써 국가의 기풍을 개변하고 인민의 생활에 큰 영향을 주고있다.

강소사범대학의 조전순 주임은, 2012년말에 8항규정이 나올때 많은 사람들은 한동안 하다가 그만둘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5년간 계속 지속되여 지금은 8항규정 정신이 민심 깊숙이 뿌리 내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