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특집 “초심을 잃지 말고 계속 전진하자”, 각지 간부군중들 속에서 강렬한 반향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10 09:54:00

7부작 정론특집 초심을 잃지 말고 계속 전진하자가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종합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이 정론특집은, 18차 대표대회이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국정 새 리념과 새 사상, 새 전략을 전면적으로 구현한 한편 중국 경제사회 전면발전의 생동한 실천과 커다란 성과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특집이 방송된후 각지 간부와 군중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강소성 숙천시 숙예구 하상 가두 유방 주민위원회는 20여명 당원들을 조직해 이 정론특집을 관람하였다. 당원들은, 지난5년간 인민대중들의 생활에 나타난 커다란 변화를 보면서 감개무량해 하였다.

하상 가두 유방 주민위원회 지부서기 시계민은, 특집은 총서기가 제출한 네가지 전면과 두가지 백년목표를 위해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을 명확히 제시해주었다며 이는 반드시 기층 당조직에서 구현돼야 한다고 표하였다.

18차 대표대회이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민심봉사를 근본취지로 삼아 군중들이 인정하는 많은 조치들을 내왔다.

안휘성 동릉시 동관구 행복 지역사회 당사업위원회 서기이며 공중봉사 센터 주임인 주군은, 지난5년래 우리 주민들의 의료결제 비률이 부단히 높아지고 저소득군체의 보장수준이 날로 제고되였으며 보장성 주택으로 사용되는 집들이 훨씬 많이 늘어났으며 120여개 업무를 지역사회 창구에서 모두 해결할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표하였다.

정론특집은, 지난5년래 개혁의 추진하에 당 사상건설과 조직건설, 사업작풍 건설, 반부패 청렴건설, 제도건설이 모두 비약적인 제고를 가져왔다고 지적하였다.

치박시 기관간부 풍열은, 규칙을 따르고 준수하는것은 이미 우리들의 본능적인 행동으로 되였다며 이 특집은 우리들에게 앞으로 당규률과 규정의 집행력은 날로 엄해질것이므로 조금도 방심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깨우쳐주었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