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법감독에서 재정 수세제도개혁,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12기전국인대 제19기 대표학습반의 일련의 고위급 강좌를 통해 기층의 많은 전국인대 대표들이 국경절 전야에 한차례 중요한 세례를 받았다.

이번 학습반은 본기 전국인대의 마지막 한기 대표학습반이다.

4년 남짓한동안, 12기 전국인대 대표들은 국가개혁발전의 안정대국, 대중들의 보편적인 관심사를 두고 2천3백여건의 대표의안과 4만 천여건의 대표건의를 제기해 당과 국가 사업 발전에 중요한 결책과 참고를 제공했다.

그중 대표들을 상대로 한 전국인대상무위원회의 정기 집중강습은 대표들의 직책 리행 능력을 높여주는 중요한 경로가 되였다.

4년 남짓한 사이, 12기 전국인대상무위원회는 19기의 다양한 전국인대대표 학습반을 조직하고 련인수로 5100명 전국인대표들이 직책 리행 학습에 참가했다.

이들중 대부분은 기층 대표들이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판공청 강습센터 사일영 부주임은 기층 전국인대대표, 특히 로동자농민대표들은 고차원의 정치학습에 참가할 기회가 비교적 적어 직책리행학습에 참가하려는 욕망이 가장 크고 이들 또한 학습이 가장 필요한 군체라고 말했다.

사일영 부주임은 본기 전국인대상무위원회는 처음부터 기층 전국인대대표들에게 임기내 한차례 학습강습기회를 마련해줄데 대한 임무를 제기했고, 그 임무를 이미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4년 남짓한 동안, 전국인대상무위원회가 조직한 대표학습강습은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정신과 당중앙의 중대 결책포치, 전국인대상무위원회 립법감독사업을 둘러싸고 진행되였다.

전국인대대표이며 천형회계사사무소 주임 회계사인 여서옥은 앞서 여러차례 강습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

여서옥 대표는 직책리행학습은 전공 분야를 확대하고 지식구조를 최적화하는데 도움이 될뿐만아니라 더우기정치의식을 높이고 직책리행의 책임감, 사명감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였다고 말했다.

여서옥 대표는 거시적 시야를 갖추고 정치적 의지를 굳건히 해야만이 인대대표의 책임을 더 잘 감당하고 직책리행의 접점을 찾알수 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