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진취의 5년, 인민들이 안정과 법치를 향수할수 있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08 10:08:00

전국 사회치안 종합관리 표창대회가 9 19일 열렸다.

2016, 우리 나라의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은 2012년에 비해 43% 줄었다. 10만명중 발생하는 살인사건은 0.62건에 달해 세계에서 살인사건 발생률이 가장 낮은 나라로 되였다. 이밖에 중특대 교통사고가 56% 줄었다. 사회치안에 대한 인민군중의 만족도는 2012년의 87.55%에서 2016년의 91.99%로 상승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정법기관은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연설정신과 정법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새리념, 새사상, 새전략을 참답게 관철하여 안전과 법치로 하여금 중국의 국가 명함으로 되게 했다.

사회치안 종합관리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정법기관은 <사회치안 예방통제 시스템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의견>을 참답게 관철하고 당과 정부가 주도하고 여러 부문에서 공동관리하며 각측이 참여하는 리념을 견지했다. “서성구 아줌마 대오”, “조양구 군중대오등 군중성 관리대오 브랜드가 부단히 용솟음쳐 나오면서 일련의 중대활동의 안전하고 순조로운 진행을 보장했다.

사회모순 분쟁 화해가 새로운 돌파를 실현했다. <모순분쟁 다원 화해 기제를 완비화할데 관한 의견>이 효과성을 발휘하면서 다원화 분쟁해결 시스템이 부단히 완비화되였다. 2016년 전국 래신래방, 상경하여 비정상경로로 민원을 제출하는 비례는 2012년에 비해 20% 이상 줄었다.

사법공신력이 새로운 제고를 실현했다. 토대성적인 개혁주체구도가 기본적으로 확립되여 사법규칙의 체제기제가 점차 형성되는데 부합되였으며 법관과 검찰관의 사건처리 주체지위가 확립되였고 사법질과 효과성, 공신력이 지속적으로 제고되였다. 총편제가 증가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 기층법원과 검찰원의 85% 이상 사법인력자원 배치에서 사건처리 제1선에 이르기까지 사건처리 력량은 20% 이상 늘었고 일인당 사건처리 수량은 20% 이상 증가되여 사건처리률, 1심재판후 판결에 복종하고 항소를 진행하지 않는 비중이 10% 이상 늘었다.

과학기술 응용수준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현대 과학기술성과를 운용하여 전통 인공수단이 할수 없거나 잘하지 못하는 일을 진행하고 정법사업의 도약식발전을 추진했다. 각종 위험부담의 예민한 감지, 자동식별, 적시적 조기경보, 주동적 차단을 실현했다.

정법대오건설에서 새로운 진보를 가져왔다.  <새 정세에 정법대오건설을 강화할데 대한 의견>을 실시하여 인민군중의 만족도를 뚜렷이 제고했다. 법관, 검찰관, 법관과 검찰관 보좌관, 서기원 단독 직무 서렬, 부대 로임제도개혁을 깊이 추진하고 인민경찰 로임대오 보장시스템을 부단히 완비화함으로써 사법 직업특점에 부합되는 사법인원 관리제도가 점차 형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