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진취의 5년” 대형 성과전, 해양사업 성과 과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10-02 10:06:00

분발진취의 5대형 성과전에서 일련의 해저탐측과 데이터 선박 정보시스템이 우리나라 해양사업에서 이룩한 빛나는 성과를 과시했다.

우리나라 극지 고찰 후근 보장 플랫폼인 극지 고찰 쇄빙선 설룡호는 지난 1994년 남극으로 첫 출항한 이래 이미 20차례 남극과학탐사와 7차례 북극과학탐사 임무를 집행하고 중국 행해사에서 많은 신기록을 창조했다.

지난 5년동안 남극과학탐사는 계속해 내륙으로 운항한 한편 심해 대양자원 탐측사업에서도 중대한 진척을 가져왔다. 최대 잠수깊이 7062메터에 달하는 설룡호유인잠수기는 지금까지 루계로 152차나 작업하면서 심해보호와 심해자원 과학적 개발리용간 균형을 이루는데 보장을 제공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