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24일, 장편 통신 “부국강군의 전략행동-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지도와 강군흥군 추진 실록 7”을 발표했다.

글은 심층 융합, 쌍발엔진 활성화, 군과 지방의 협조, 발전구도 재정립과 국가전략, 부흥의 초석 등 세개 면으로 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이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이 중국 꿈, 강군의 꿈 실현에 력점을 두고 전략 대국을 전면 살피며 발전대세를 파악하고 군민융합발전을 국가전략으로 승격시킨 과정을 자세히 기록했다. 한편 글은 또 당중앙이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과학적으로 통일계획하고 더 넓은 범위와 더 높은 차원에서 군민융합을 깊이 추진하고 발전과 안전을 두루 고려하며 부국과 강군의 통일을 이루어낸 과정을 실속있게 기록했다.

글은 군민융합발전의 포괄설계 부각에서 관련 정책제도와의 련결에 이르기까지, 군민융합산업의 흥기에서 “군인 제대”, “민중 입대” 열기를 불러일으키기까지, 당중앙은 전반 요소, 다분야, 고효률의 군민융발전 구도를 구축하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발전, 균형된 발전, 포용적 발전을 추진하며 거대하고 기세 드높은 시대적 새 페지를 열어놓았다고 지적했다.

글은 끝으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단호한 지도하에 중국 특색의 군민융합 발전은 더 넓은 길에서 승리를 향해 더 멀리 나아가면서 융합 공유, 혁신 발전의 화려한 서사시를 엮어갈것이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