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12일 성도에서 진행된 세계관광련맹 설립식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리극강 총리는 축하편지에서 관광업은 당면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발전이 가장 빠르며 관련 분야가 가장 많은 종합성 산업으로서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국가간의 래왕을 추진하는 중요한 경로라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관광업은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축하편지에서 관광업의 균형적 발전과 포용적 발전을 가져오자면 각측이 널리 교류하고 협력하여 합심력을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정부의 작용과 민간의 힘을 빌어 협력을 추진하고 글로벌 관광업계의 지혜와 자원을 리용하며 각국 관광협회와 관광기업, 전문가 싱크탱크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관광업의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서한에서 세계관광련맹은 이를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형성하고 새로운 계기를 제공해 줄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중국정부는 세계관광련맹 건설을 지지 관심하고 각국 관광업계가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것을 환영하며 글로벌 관광개선시스템을 완비화하기 위해 건설적인 작용을 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세계관광련맹은 중국관광협회에서 발기한 글로벌  관광업의 첫 종합적 그리고 비정부, 비리윤의 국제관광기구이다. 이 기구는 5대주 29개 국가와 나라의 89개 회사가  창시회원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