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산, 북대하에서 여름철 휴가중인 전문가들 위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8-10 09:56:00

습근평 총서기의 위탁을 받고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9일 북대하에서 여름철 휴가중인 전문가들을 위문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하여 광범위한 전문가 인재들에게 친절한 문안을 전했다. 올해 휴가활동에 참가한 57명 전문가들은 주로 국가과학기술 중대특허, 국가중점공정건설항목, 중대기초연구항목 등에서의 총지휘, 총설계사, 수석과학자, 항목 책임자 등이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18차 당대회아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과학기술 혁신에 깊은 중시를 돌린데 힘입어 우리나라는 일련의 징표적인 중대성과를 거두고 우리나라 과학기술 실력과 종합국력을 유력하게 제고함으로써 민족자신심과 자부심을 높여주었다고 말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사업에서 거둔 새로운 중대성과는 중국특색 사회주의 제도의 우세를 한층더 구현하였고 중국공산당의 지도우세를 구현해주었다고 강조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정신 특히 과학기술 혁신에 관한 중요 론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세계 과학기술강국의 위대한 실천에 적극 투신하여 과학기술의 꿈으로 중국의 꿈 실현을 위해 조력하길 희망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혁신자신을 확고히 하고 독창적인 혁신에 초점을 맞추어 국제과학기술무대에서 한층더 우렁찬 중국의 소리를 내보내야 한다고 표했다. 류운산 상무위원은, 로일대 과학자들의 우량한 전통을 고양하고 황대년 등 선진 본보기들의 사적을 참답게 학습하며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조국에 보답하는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간주하고 중화대지에서 주렁진 과학기술 성과를 창조함으로써 우수한 성적으로 19차 당대회를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