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과 미국 재무장관, 상무부장, 1라운드 중미 전면경제대화 사회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7-20 14:57:00

중국과 미국 1라운드 전면 경제대화가 19일 미국 워싱톤에서 열렸다. 국무원 왕양 부총리와 미국 므누신 재무장관, 로스 상무부 장관이 공동으로 회의를 사회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과 미국이 전면 경제대화기제를 건립한것은 습근평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마라라고 장원 회담에서 달성한 중요한 성과이고 두나라 지도자가 중미관계 발전대세에 관련해 내린 중요한 결책이라고 말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과 미국은 서로 최대 무역동반자이고 중요한 투자래원지라고 지적하고나서 협력은 쌍방의 유일하고 정확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왕양 부총리는 세계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두개 큰 경제체인 두나라의 협력은 두나라 기업과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주고 또 세계에 혜택을 가져다줄것이라고 표했다.

대화기간 쌍방은 두나라 무역투자와 경제협력 백일계획, 일년계획, 세계 경제와 관리, 거시적 경제정책, 금융업, 농업 등 의제를 둘러싸고 토의하고 많은 공감대를 달성했다.

쌍방은 중미 전면 경제대화는 한차례 혁신적인 대화이고 실무적인 대화이며 건설적인 대화라고 평가했다.

쌍방은, 이번 대화는 두나라 경제협력의 전반성과 장기성, 전략성 의제를 토의했고 업계가 관심하고 있는 구체적인 문제에 초점을 모았다고 지적하고, 대화를 통해 리해를 깊이하고 상호 신뢰를 증진하였으며 공감대를 확대하는 목표를 달성하여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에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