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구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왕기산이 18일부터 19일까지 기간 하북성 장가구에서 가난구제분야 규률집행 문책사업 텔레비죤 전화회의 정신 관철상황을 검사했다.  

왕기산 서기는, 중앙규률검사위원회의 가난구제회의 사업요구를 관철하는데서 당위원회와 규률검사위원회는 관건이라고 말했다.  

왕기산 서기는, 주체책임과 감독책임을 짊어지고 문건과 회의에만 그칠것이 아니라 기층에 심입해 진실한 상황을 료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규률검사위원회는 형식주의와 관료주의, 수자 빈곤해탈 문제를 발견하고 제때에 당위원회에 보고하며 기층간부들의 부정행위를 엄숙히 처리하고 전형사건을 통보해야 한다. 그리고 실직실책한 당위원회, 규률검사위원회 책임을 추궁하여 중앙의 가난구제 정책과 자금 항목이 제때에 빈곤군중들에게 전달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