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대규모 감독조사를 진행할데 대한 국무원의 통지 요구에 쫓아 국무원이, 일부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 18개 감찰팀을 파견하였다.

감찰팀은 16일부터 이달 31일까지 관련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현장 감독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 기간 관련 성과 자치구, 직할시 정부는 현지에 국무원 감찰팀 전문전화를 설치해 군중들이 반영하는 문제 단서와 의견, 건의를 접수하게 된다.

대중들은, 기업소와 일반대중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기업소 무단수금 문제, 민간투자가 어려운 문제, 혁신 창업 정책 비관철 문제, 민생보장 수준 미달 등 문제를 반영할수 있고 정부사업에 대한 의견과 건의도 제출할수 있다.

국무원 감찰팀은, 민원제출 개인의 정보와 내용을 엄격히 보호하고 반영된 문제와 의견, 건의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따라 참답게 연구 처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