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미국 트럼프 대통령 회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7-09 14:34:00

습근평 주석이 8 20개국 그룹 지도자 함부르그 정상회의 페막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회견했다. 

두나라 수반은 고위층 긴밀한 래왕을 유지하고 쌍방간의 전략적 상호 신뢰를 증진하는데 동의했다. 쌍방은 1라운드 전면적인 경제대화회의를 7 19일에 진행하기로 론의했다. 그리고 최근에 집법과 인터넷 안전 대화, 사회와 인문 대화회의를 소집하기로했다. 쌍방은 4 고위급 대화기제의 역할을 발휘해 서로간의 료해를 증진하고 실무협력을 추진하기로했다. 

습근평 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미 경제협력 백일계획은 이미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고 쌍방은 1년간의 협력계획을 론의하고있다. 쌍방은 공동으로 량국 경제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해야한다. 집법과 인터넷 안전, 인문, 지방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해야한다. 량군 관계발전을 추진해야한다. 량국 국방장관이 조속히 상호 방문을 진행하고 8월에 있게 미군 참모장련석회의 주석의 중국방문, 11월에 있게 량군 합동참모부 대화회의, 중국해군 2018 태평양 군사연습 참여 사업을 공동으로 실시해야한다 

쌍방은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하고 분쟁과 민감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해야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과 량호한 사업관계를 건립한데 대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고 표했다. 그는, 미국은 중국측과 함께 제령역의 대화와 호혜협력을 확대하려하며 중대한 국제와 지역문제에서 소통과 조률을 유지하련다고 표했다 

쌍방은 조선반도 핵문제와 관련해 깊이 있게 의사를 나누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조선반도의 비핵화 실현을 줄곧 견지해왔다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국제사회는 유엔 안보리사회의 관련 결의를 위반한 조선의 활동에 대해 필요한 반응을 보이는 동시에 담판 촉성과 정세 통제를 위한 노력도 강화해야한다는 중국의 원칙적 립장을 수차 표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미국이 한국에 싸드 반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하는것을 반대한다고 재언명했다 

량국 수반은, 조선반도 핵문제와 관련해 긴밀한 소통과 조률을 계속 유지하는데 동의했다. 

쌍방은 , 기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를 론의하고 20개국 그룹 기틀내의 량국 조률과 협력문제를 두고 의사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