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특별행정구 림정월아 행정장관이 7일, 향항은  “한나라 두가지 제도” 하에서의 향항 법률 봉사업의 독특한 우세를 빌어 “일대일로”창의가 가져다주는 발전기회를 충분히 리용할것이라고 밝혔다.

림정월아 행정장관은 7일에 열린 “2017 국제법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나서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법조계 인사들에게 국제법 해당 초점의제에 관해 토론할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주었다고 말했다.

림정월아 행정장관은, 향항은 법률 전문봉사면에서의 우세와 국가의 전폭적인 지지를 빌어 “일대일로” 창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일대일로” 발전기회를 충분히 리용하기 위해 특별구 정부는 해당기업과 전문인사들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법에 대한 인식과 중시를 제고하고 “일대일로” 법률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지식과 기능을 갖출것을 향항 법조계에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