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4일 모스크바에서 로씨야 뿌찐 대통령과 함께 중로 친선평화발전위원회와 매체, 기업계 대표들을 만났다.

습근평 주석은, 외부환경 변화에 상관없이 중국과 로씨야 관계발전에 대한 결심과 신심은 확고하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당면 중로관계 발전은 력사적으로도 최상의 시기를 맞이했다면서 두나라 관계의 더 큰 발전 발전에 변함없이 힘을 실어주길 대표들에게 당부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로관계 발전의 추진자로서 앞으로도 중로관계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지혜와 힘을 실어주고 중-로 인민사이 친선의 전파자로 되여 량국 사회 각계를 이어주면서 량국간 민간 외교의 새 국면을 열어가며 량국간 실무협력 개척자로서도 자체의 우세로 량국간 실무협력을 날로 심화해 나가길 대표들에게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