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7월의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의장국이다. 7월 3일 류결일 대표는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협상을 사회하고 금년 7월 사업계획을 채택했다.
류결일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리사회는 금년 7월에 수리아와 예멘, 남수단 등 문제를 심의하고 아프리카 평화와 안전능력건설, 중동문제와 관련해 공개변론회를 조직하게 된다.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인 중국은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의장국을 담임하는 기간 “유엔헌장”이 부여한 직책을 리행하고 대화와 협상 등 평화적수단을 통해 여러가지 분기를 해소하고 지역기구와 관련국가의 건설적역할을 지지하는것으로 초점문제 해결에 진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