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헌법선서식 진행, 리극강총리 감독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7-04 10:33:00

3, 국무원이 중남해에서 헌법선서식을 진행했다.

국무원 리극강총리가 이를 감독하고 국무원 장고려부총리가 자리를 함께 했다.

헌법선서제도를 실행할데 관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결정국무원과 국무원 각 부처에서 임명한 국가사업일군 헌법선서조직방법에 따라 국무원은 임명된 국가사업일군 헌법 선서식을 가졌다.

국무위원이며 국무원 비서장인 양정이 헌법선서식 시작을 선포했다.

양정 비서장은 이번 선서식에서는 2016 9 3일부터 2017 5 31일까지기간 국무원이 임명한 39개 부문의 62명 관계자들이 선서하고 선서식은 국무원 리극강총리가 감독한다고 말했다.

양정 비서장의 말에 이어 참가자 전원이 기립해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함께 불렀다.

선서 인솔자는 헌법에 손을 얹고 선서사를 선독했다.

기타 선서인들은 대렬을 지어 서 선서사를 따라 읽었다.

선서가 끝난 뒤, 리극강총리는 이 순간을 명기하고 법에 따라 직책을 리행하며 헌법에 대한 충성은 법에 따라 행정사무를 처리하는데서 구현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총리는 인민을 위해 직책을 리행하고 능동성있게 직책을 리행하며 대중들이 더 많은 리익을 얻고 복지를 늘리는데서 발전의 철 같은 도리를 구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총리는 또 일터에서 부단히 새 업적을 쌓길 관계자들에게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