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왕기산이 3일 가난구제분야의 집법감독 규률문책 사업 영상전화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왕기산 서기는, 가난구제 공략전의 승리를 이룩하는것은 초요사회 전면 실현과 관련된다면서 극빈지역 빈곤해탈 공략전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잘 시달하며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을 기층으로 연장시킴으로써 당 집권의 정치기반을 두텁게 쌓고 실속있는 사업 실적으로 당 19차 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왕기산 상무위원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대중의 추구가 바로 우리의 분투목표이다. 빈곤인구를 빈곤에서 해탈시키는것은 당의 리상신념이고 취지이며 로선 방침 정책이다. 그리고 습근평 총서기가 마음에 담고 늘 걱정하는 일이며 인민에 대한 당의 장엄한 승낙이다. 임기 교체후 신임 성과 시, 현 규률검사위원회는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두가지 학습과 합격된 당원이 되는” 교양활동을 일상화, 제도화하며 빈곤해탈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학습하고 터득하며 정치적 위치와 정치적 각오를 높이고 “네가지 전면” 전략적 포치를 추진할데 관한 요구를 깊이 있게 관철하며 규률검사위원회의 직책을 명확히하고 과감히 감당하며 감독검사를 강화하고 집법감독과 규률문책을 강화함으로써 2020년에 가서 빈곤지역과 빈곤대중들이 전국인민과 함께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할수있도록 담보해야한다.

영상전화회의는 전국 성과 시, 현 규률검사위원회에 3천개 분회장을 설치해 12만여명 규률검사감찰 간부들이 회의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