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30일 오후 향항에서 전국정협 동건화 부주석을 접견했다.

습근평 주석은, 향항특별행정구 초대 행정장관인 동건화는 향항에서 “한나라 두가지 제도”를 실천한 개척자로서 많은 선구적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또 전국정협 부주석을 맡은후 국가와 향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했으며 자신의 시간과 정력, 지혜, 자원을 국가와 “한나라 두가지 제도”사업에 사심없이 기여하여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국가와 향항 발전을 위해 계속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건화 부주석은, 습근평 주석의 관심과 격려에 사의를 표하고 나서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이 중국인민을 령도해 거둔 빛나는 성과에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또 향항이 “한나라 두가지 제도”방침에 따라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는데 신심있다며 국가와 향항 발전을 위해 계속 기여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