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국가기관 사업위원회가 6월 29일부터 30일까지기간 중앙국가기관 당대표회의를 열고 중앙 국가기관의 19차 당대회 대표를 선거했다. 중공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국가기관 사업위원회 서기인 양정이 회의에 출석해 연설했다. 

양정 서기는, 중앙국가기관 당대표대회 대표들은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당중앙의 포치와 요구에 따라 직책을 리행하고 정치표준과 선진성, 대표구조의 최적화, 당내민주를 돌출한 위치에 놓고 19차 당대회 대표들의 정치자질을 확보하며 당원과 군중 그리고 중앙이 인정하는 대표를 선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 국가기관 각급 당조직과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요구 그리고 학습과 교육의 일반화와 제도화를 추진하고 개혁발전의 제반 사업을 착실히 전개하고 우수한 성적으로써 19차 당대표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

선거과정은 당규약과 규률, 규칙을 엄수했고 민주 집중제를 참답게 관철했다. 대회는 보충선거방식으로 중앙국가기관의 19차 당대회 대표 186명을 선거했으며 대표구조와 비례는 중앙의 요구에 부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