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다보스론단에 출석한 국제공상기업계 대표들과 대화회의 진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6-29 11:17:00

리극강 총리가 28일 오전 대련국제회의쎈터에서 2017년 하계다보스론단에 출석한 국제공상기업계 대표들과 대화회의를 진행했다.

세계경제론단 시와부 주석과 네델란드 황실 티스만, 미국쟝슨자동통제, 미국푸트스, 남아프리카 아프리카무지개광산업 등 2백여개 다국기업의 책임자들이 대화회에 참석했다.

대화회는 중국경제개혁과 "중국제조2025", 중소기업소발전, 무역편리화, "인터넷불류스" 등 과제를 둘러싸고 교류했다.

회의에서 리극강 총리가 대표들의 제문에 답을 주었다.

외국기업들의 중국경제개혁 참여문제에 언급하여 리극강 총리는 지난 몇년간 중국은 개혁을 심화하는데서 공급측구조개혁을 주선으로 시장준입 표준을 낮추고 세금축소 등 조치를 통해 기업소의 부단을 덜어주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많은 새로운 시장주체와 새로운 산업, 새로운 업무경영방식을 통해 중국경제의 전형과 승격을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자유무역은 경제의 수복을 추진하는 촉매제라고 하면서 우리는 관련 업조의 외자준입표준을 늦추고 무역편리화조치를 추진하며 중국기업소와 외자기업을 동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외자, 외상 등이 중국의 개혁개방진척에 참여하는것을 환영한다고 지적했다.

"중국제도 2025"전략 실시에서 직면한 도전과 대응조치 문제에 언급하여 리극강 총리는 "중국조제2025"는 중국제품의 품질과 장비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서 글로벌화의 시점에서 개방을 심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우리는 현재 중외협력이 수요되므로 더욱 선진적인 국외장비와 기술이 중국시장으로 들어오는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해야만이 경제글로벌화의 개방된 시장에서 기업소가 더욱 많은 선택여지가 있는 한편 중국기업소의 전형승격과 제품장비의 품질 제고를 추진할수 있다고 하면서 이는 중외 기업소에 커다란 시장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중국정부가 어떻게 대중창업, 만인혁신, "네트워크 불류스"를 추진할 것인가하는 문제에 언급하여 리극강 총리는 중국의 "네트워크 불류스"는 세계를 지향한 것이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끝으로 우리는 더욱 많은 외국기업소들이 인터넷플랫폼을 통해 중국과의 협력을 전개하고 중국경제에 힘을 더하며 중국대중생활에 더욱 많은 편리를 제공하므로써 공동 발전, 호혜상생을 실현하게 하려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