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제12기 상무위원회 제21차 회의 페막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6-29 11:16:00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2기 상무위원회 제21차 회의가 28일 오후 북경에서 페막되였다.

중공중앙 청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이번 상무위원회 회의는 "공급측구조성 개혁을 심화하고 경제의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는 의정건의를 둘러싸고 진행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초청에 의해 개막식에서 보고를 했다.

상무위원회 구성인원들은 회의에서 용약 발언하며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상무위원들은 공급측 구조성개혁을 추진하는것은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이 지은 중대한 전략적 결책이라고 인정했다. 한편 실체경제가 공급과 수요간의 구조 균형을 잃고 금융과 실체경제가 균형을 잃으며 부동산과 실체경제가 균형을 잃는 문제에 비추어 반드시 공급측 구조성 개혁과 정책에서 실머리를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수요가 없는 공급을 제거하며 새로운 수요에 적응되는 효과적인 공급을 창조하여 공급과 수요간의 관계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인정했다.

상무위원들은 공급측 구조성 개혁심화와 경제의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할데 관현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상무위원들은 인민정협은 개혁에서의 지혜를 모아 이견과 건의를 제기해야 한다고 표했다. 그리고 정협위원들중의 기업가들은 실속있게 기업의 진보를 추진하고 공급측 구조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