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건주, 정법사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더 큰 공헌을 해야한다고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6-18 10:00:00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가 16일, 북경에서 열린 2017년 신임 성급 정법위원회 서기 좌담회에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담화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당과 인민, 정법사업을 고도로 책임진다는 력사적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해 부단히 학습하고 정치적 립장을 공고히 하며 정책방향을 틀어쥐고 상급에서 맡겨 준 사업임무를 제때에 완수하며 직책리행능력을 제고하여 정법사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더 큰 공헌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맹건주는 현재와 미래를 량손에 동시에 틀어쥐어야 한다고 하면서, 한면으로는 몸소 체험하고 힘써 실천하여 상급에서 맡겨 준 임무를 제때에 완수하고 즉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다른 한면으로는 장원한 안목으로 사법체제개혁의 심화와 사회치안종합관리면의 제도를 건립하고 기초를 다지며 장원한 사업을 잘 틀어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맹건주는 또, 시종 대오건설을 가장 돌출한 위치에 놓고 습근편 총서기의 "당에 충성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며 공정하게 집법하고 규률이 엄격하고 명확해야한다"는 총적요구에 따라 정법대오를 잘 인솔해 정법사업의 확고한 발전을 담보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