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다증서 통합”개혁 영상전화회의에 중요한 회시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28 11:47:00

“다증서 통합” 개혁을 전면 추진하기 위한 영상전화회의가 5월 26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대회에 중요한 회시를 했다.

리극강 총리는 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상업 사무에 대한 제도 개혁은 행정절차 간소화와 행정권한 이양, 이양과 관리 결부 그리고 봉사 개혁을 최적화하는 중요한 내용으로서 최근년간 뚜렷한 진전을 가져왔고 시장의 활력과 사회의 창조력을 효과적으로 진작시켰다. 올해는 개혁을 전면 심화할데 관한 포치에 따라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추진하는것을 주선으로하며 “다증서 통합” 추진사업을 상업 사무 제도 개혁의 중점 사업으로 간주하고 전력으로 돌파를 가져와야한다. 각 관련부문과 각지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주동적으로 일하며 과감히 감당함으로써 기업과 관련된 증서 업무를 전면적으로 통합하고 최적화해야한다. 개혁사업의 련결과 맞물린 작업을 잘해 순조로운 과도를 실현하고 예기한 시간에 “다증서 통합” 개혁목표를 실현해야한다. 이래야만이 “한개 증서 한개 코드”만으로도 모든 업무를 처리하고 기업창설의 제도적인 거래 원가를 한층 더 줄이고 국제화와 법제화, 편리화한 상업운영 환경을 한층 더 조성할수있다. 그리고 대중 창업과 만인 혁신을 추동하고 발전의 새 동력을 육성함으로써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는데 더욱 큰 기여를 해야한다.

국무위원 왕용은 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전면 관철하고 리극강 총리의 중요한 회시를 참답게 시달하며 지도력을 강화하고 포괄 추진하여 10월 1일전까지 “다증서 통합”을 전면 실시할수있도록 담보해야한다. 그렇게 되면 심사비준이 더 간소화되고 감독관리가 더 강화되며 봉사가 더 최적화되여 더 훌륭한 시장 상업운영 환경을 조성할수있다.

각지와 관련 각부문은 “다증서 통합 개혁을 다그쳐 추진할데 관한 국무원 판공청의 지도의견”의 요구에 따라 기업 증서와 관련된 업무를 전면 정돈하고 분류 처리하며 불필요한 심사비준 사항과 고리를 줄이고 기업관련 심사비준을 줄이고 효과성을 높이는 사업을 다그쳐 추진해야한다. 그리고 부문간의 정보 공유와 업무 조률을 심화하고 기업과 군중들의 자료를 중복 교부하는 일을 감소하고 “한개 증서 한개 코드” 영업허가증의 광범위한 상호 인정과 응용을 추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