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전국 젊은세대 민영기업인 리상신념 보고회에 참석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28 11:47:00

전국 젊은 세대 민영기업인 리상신념 보고회가 27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대회에 참석해 연설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결승 단계에 진입하였고 경제발전은 새로운 일상화에 진입하였다. 젊은 세대 민영기업인들도 재능을 발휘하는데서 더 광활한 공간을 가지게 되였다. 젊은 세대 민영기업인들은 견정한 리상신념을 가지고 발전의 신심을 진작시키며 종합자질을 높이고 기업인의 정신을 발양하며 기업인의 재능을 발휘함으로써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업의 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새로운, 더욱 큰 기여를 해야한다. 나라를 사랑하고 업무에 정진하며 나라와 가정에 대한 정감을 증강해야한다. 법을 지키고 경영면에서 법제에 대한 자각성을 증강해야한다. 창업혁신을 견지하고 발전의 활력을 실속있게 증강해야한다. 사회에 보답하는것을 견지하고 책임과 감담의식을 실속있게 증강해야한다.

중앙의 포치에 따라 빈곤촌을 돕는 전국기업 농촌 정밀 가난구제 행동에 참여함으로써 중국특색의 민영기업의 길을 견지하여 빈곤해탈 공략전에 힘을 보태야한다.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젊은 세대 민영기업인에 대한 교양과 양성사업을 중요한 위치에 놓고 그들이 사업하고 창업하는데 더 큰 무대를 제공하고 신념이 있고 꿈이 있으며 재능이 있고 기여가 있는 젊은 세대 민영기업인 대오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지도간부들은 솔찍하고 청렴하게 민영기업인들과 접촉하고 그들을 가까이하며 젊은 세대 민영기업인들의 발전과정의 곤난과 성장과정의 번뇌들을 잘 해결해주어야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 통일전선부 부장인 손춘란이 회의를 사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