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최근 황대년 동지 선진사적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했다. 지시는, 황대년 동지는 과학기술로 나라에 보답하려는 리상으로 조국의 부강과 민족의 진흥, 인민의 행복을 위해 기여하는것을 필승의 추구로 삼고 우리나라 교육 과학연구사업을 위해 뛰여난 기여를 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는 황대년 동지를 본보기로 하여 조국을 사랑하고 교육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감동적인 선진사적을 따라배워야 하며, 자신의 일터로부터 시작해 "두개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혜와 힘을 바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저명한 지구물리학자인 황대년 동지는 생전에 길림대학 지구 탐측과학 기술학원 교수와 박사생 지도교수로 있었다. 2009년에 황대년 동지는 국외의 우월한 조건을 거절하고 조국으로 돌아와 고심히 연구하고 혁신하면서 일련의 중대한 과학기술성과를 거두고 또 여러가지 국내기술의 공백을 메웠다.

올해 1월 8일 황대년 동지는 질환으로 5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