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25 09:24:00

리극강 총리가 24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국가 직업자격 목록을 설립하고 전국 통관 일체화를 추진하며 더 개방되고 편리한 경영환경을 육성하기로 결정하고 향후 3년간의 단층집 개조 목표와 과제를 확정했다.

회의는, 일련의 직업자격 목록을 줄이고 기타 직업자격을 목록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미 취소한 직업자격이 “재차 편입”되는것을 방지하고 업종 협회와 학회가 변상적인 방법으로 자격 자질 허가와 인증을 내주는것을 방지한다고 규정했다. 회의는 법에 따라 설치된 직업자격은 반드시 국가목록에 편입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 통관 일체화에 대해 회의는, 국제무역의 “단일 창구”건설을 다그쳐 추진하여 년말전으로 전국의 모든 통상구에 보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출입국 보고와 물류 관측, 기업의 신용 등 데이터 베이스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밖에 통상구의 불합리한 수금을 정돈하고 컨테이너의 수출입 원가를 줄여 기업의 부담을 경감시키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지난 8년간 생활이 어려운 8천여만명 군중이 “단층집에서 아빠트로 입주”했다며, 올해는 6백만채의 단층집 개조 임무를 완수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가 24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국가 직업자격 목록을 설립하고 전국 통관 일체화를 추진하며 더 개방되고 편리한 경영환경을 육성하기로 결정하고 향후 3년간의 단층집 개조 목표와 과제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