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의 새로운 항행, 문명의 길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22 09:28:00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건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멀리 내다보고 더 아름다운 미래를 지향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일대일로”건설은 문명의 길로 건설되여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대일로” 건설은 문명교류를 통해 문명의 벽을 넘어야하고 문명간의 상호 답습으로써 문명간의 충돌을 초월하고 문명간의 공존으로써 문명간의 우월성을 초월해야한다면서 이로써 각국간의 상호 리해와 존중, 신뢰를 증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아태 및 글로벌 전략연구원의 리향양 원장은, 이는 “일대일로”창의가 시대의 조류에 순응하는 필연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명의 길을 강조하는데는 두가지 원인이 있다고 분석하면서 하나는 당면 반글로벌화와 관계되고 다른 하나는 객관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리향양 원장은, 최근년간 떠들썩하고있는 반글로벌화의 배후에는 문명충돌의 그림자가 비껴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일대일로” 연선 각국은 객관적으로 부동한 문명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부동한 문명간의 교류를 바탕으로하는 문명의 길이 더 필요한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바코와 총간사장은, 문명의 길을 건설함에 있어서 인문협력과 교육협력은 불가결의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일대일로”는 연선 국가들의 문화교육의 발전과 교류를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고 인정했다.

바코와 총간사장은, “일대일로”창의는 모든 사람들이 발전과 평등, 포용을 향유하는 중요한 “열쇠”라고인정하면서 이 창의는 일종의 소프트 파와로서 젊은 세대들에게 지식을 제공하고 시야를 넓혀줄뿐만 아니라 포용과 평화를 추진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부패는 인류 공공의 적이며 현대문명과 진보와도 어긋나는 현상이다. 외교부 공공외교자문위원회의 화려명 위원은, 반부패를 문명의 길 건설에 포함시키는것은 국제 반부패 네크웍을 구축하는데 유조하고 “일대일로”의 활력을 유지하는데 유조할것이라고 인정했다.

화려명 위원은, 부패는 세계 각국이 직면한 공동의 문제라고 하면서 “일대일로”건설에서 만약 반부패문제도 국제적인 네트웍으로 건설한다면 연선 각국의 국정운영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인정했다.

문명간의 교류와 답습은 인류 문명의 진보와 세계 평화와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동력이다. “글로벌 책략 정보” 워싱톤 사무실의 윌렴 융 주임은, 인류는 전쟁과 충돌, 경쟁과 민족모순을 넘어서 공동한 원경을 찾으려했고 과학발전과 사상적인 교류를 추구할수있기를 희망해왔다면서 이러한 추구는 모두 인류 문명을 더 풍부히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단한 경제항목은 단순한 경제항목뿐만 아니라 일종의 철학사상적인 전변이 되여 세계를 인류공동의 목표로 이끌어갈수도 있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