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19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필리핀 알와레즈 중의장을 접견했다. 

리극강 총리는, 량국간 선린친선은 량국과 량국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고 또 지역 평화와 안정, 발전에도 유조하다고 지적하고 나서 중국은 상호 신뢰를 심화하고 협력을 확장하며 래왕을 밀접히 할것이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공동의 리익을 확대하고 분쟁을 타당하게 처리하여 량국관계가 정상궤도에 들어서는 민의토대를 공고히 하고 량국관계의 건전하고도 안정된 발전을 유지할것이라고 밝혔다. 

리극강 총리는 량국립법기구간 교류협력을 강화해 량국 친선을 추진하기 위해 더 노력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 중국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의 제반 사업을 지지한다고 표하고나서 새 시기 중국과 아세안 관계, 동아시아구역 협력을 적극 추진할것이고 강조했다. 

알와레즈 중의장은, 필리핀 국회는 중국과의 관계발전을 지지한다며 량국 실무협력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는것은 아시아 국가들이 공동인식을 모으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알와레즈 중의장은, 리극강 총리가 올해안에 필리핀을 방문하고 동아시아협력 지도자 계렬회의에 참석하는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