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선 각국, “일대일로” 창의 극찬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5-15 15:53:00

5월 14일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층 론단이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대회에 참석한 한국대표단 박병석 단장을 비롯해 각국 언론은 “일대일로”창의를 적극 평가하면서 이 창의는 각국의 발전에 대책을 제공하였고 각국 민중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해줌으로써 세계경제에 활력을 주입했다고 인정했다.

론단 기간 많은 외국기자들이 북경에 몰려왔다.

나이제리아 언론사의 이머므 기자는, 세계 일부 나라들은 아주 부유하고 강대하지만 또 일부 나라들은 아주 빈궁하고 락후하다고 지적하면서 “일대일로”창의는 경제발전에서 기타 나라에 많은 편리를 제공해주었다고 인정했다.

까자흐스딴에서 온 기자는, 신강의 발전을 통해 전반 중국의 신속한 경제발전을 느낄수있었다고 말했다. 까자흐스딴 31채널의 기자 라카예브는, 중국은 까자흐스딴의 린국이고 우룸치시는 까자흐스딴과 가장 가까운 성 소재지라면서 우룸치의 숲을 이룬 빌딩들이나 시교의 신축된 건물들만 보아도 최근년간의 우룸치시의 신속한 발전을 짐작할수있다고 말했다.